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인도 특집 (문단 편집) == 여담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3000465)]}}}|| || '''하하, 무인도 특집 "포상 휴가 인줄.."''' ||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C3964B651CDAE1C|1부]]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3573E3553C6D0E4|2부]] 방송 후 이 특집의 배경이 된 곳이 실제 [[필리핀]]에 존재하는 무인도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청자들이 꽤 많았다. 일단 촬영지가 된 곳은 딜루마카드 아일랜드(Dilumacad Island)인데[* 바다에서 볼 때 섬의 모양이 낙타의 혹(Dilumacad)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 헬리콥터 섬이라 불리기도 한다.] 엘니도 투어 코스에서 산책이나 스노클링 베이스 캠프로 이용되고, 인근 섬의 리조트에서 이 섬의 해변을 해수욕 목적으로 사용할 만큼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는 곳이다. 다만, 섬에 상주하여 사는 사람이 없고 건축된 건물도 전혀 없기에 '''무인도라는 점은 사실'''이다. 아마도 사람의 발길까지 닿지 않는 격오지급 무인도에서 촬영하는 건 필리핀 정부의 허가를 받기 어려웠을테고, 만약 사고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면 대처가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해당 섬을 촬영지로 낙점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시청자가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봐야 할 부분. 무한도전이 한창 인기가 많을 땐 언급되지 못했지만 사실 이 특집은 조작 논란이 있었다. 정말 숙식 자체를 무인도에서 자급자족으로 해결했는지 증명이 안 되었다는 것인데, 잠이야 어떻게 해결했다 쳐도 다음날 게임 도중 뻔히 보이는 곳에 뷔페가 차려져 있는 걸 보고 하하가 놀라면서 달려가는 장면은[* 물론 카메라 앵글 밖이니 시청자들은 안 보인다고 하지만 멤버들이 달려간 거리가 100미터도 되지 않고 탁 트인 해변이었다.] 상식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또한 당시에는 숙박을 다른 곳에서 하고 촬영만 무인도에서 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됐었다. 또 코코넛 열매를 따는 장면에서 작은 나무가 화면에 계속 잡히는데도 큰 나무에만 매달리게 한 것 역시 논란이 있었다. 특히 코코넛을 따려고 나무 아래에서 뭉친 것은 실제로 굉장히 위험한 행동으로, 무겁고 단단한 코코넛이 머리 위로 떨어지면 큰 부상이나, 심하면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다. 괜히 하와이나 동남아 휴양지에서 코코넛 나무 일대에서 낙과 경고와 등목(登木) 금지 경고판을 붙인 게 아니다. 여하튼 조작 논란에 대해선 멤버들은 물론이고 제작진 측에서도 해명을 전혀 안했기에 현시점에선 진실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아마 누군가가 질문을 던졌는데 노코멘트를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 특집이 힘들었다고 멤버들이 여러 번 언급한 걸 보면 마냥 쉽게 촬영한 건 아니며 이런저런 우여곡절도 많았던 것만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이후 멤버로 합류한 [[길(가수)|길]]이 300회에서 자신이 시청자였던 시절 가장 재밌었던 특집으로 뽑았으며, 이 특집을 본 이명한 PD가 이후 [[1박 2일]]을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막상 그 이명한 PD 시절의 1박 2일은 팀 단위로는[* 개인으로는 [[1박 2일/2009년#s-8|한 번 있었다]].] 무인도에 단 한번도 가지 않았고 진짜로 1박 2일이 무인도에 갔을 때는 시간이 오래 흐른 [[방글이]] PD의 시즌 4였다는게 조금은 아이러니. [[무한도전 10주년 특집]]에서 다시 보고 싶은 특집 1위로 뽑히며 [[무한도전 무인도 2015|무인도 특집]]을 재현했다. 무인도 특집 당시 노홍철이 박명수에게 게를 주면서 [[놀면 뭐하니?]]라고 말해서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본의 아니게 놀뭐를 예언한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공교롭게도 당사자인 노홍철이 놀뭐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당시 박명수 매니저였던 [[정석권]] 실장과 정준하 코디였던 [[최종훈(배우)|최종훈]]이 후일담으로 말하길 정형돈 매니저는 여권 분실을 하고 경비행기는 무게 초과로 정석권 실장과 유재석 매니저는 경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낙오되어 둘이 필리핀을 배회했다고 한다.[[https://youtu.be/QEVW1XiBXK4?si=tUOcNmygdGst4tuB|영상]] [각주] [[분류:무한도전/2007년 이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